주요능력 | 보호막, 탈출기, 회복, 소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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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분 | 1레벨(레벨 당 성장수치) | 10레벨 | 20레벨 | 30레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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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력 | 1480.96 ( 4% ) | 2107.87 | 3120.16 | 4618.6 |
생명력회복 | 3.084 ( 4% ) | 4.39 | 6.5 | 9.62 |
마나 | ||||
마나회복 | ||||
이동속도 | 4 | 4 | 4 | 4 |
이동속도 | 1 | 1 | 1 | 1 |
사정거리 | 1.25 | 1.25 | 1.25 | 1.25 |
피해량 | 54.08 ( 4% ) | 76.97 | 113.94 | 168.66 |
3인이 제각기 하나의 영웅으로 취급되기에, 영웅이 할 수 있는 모든 활동을 할 수 있다. 장점은 오브젝트 습득, 경험치 관리가 모두 영웅으로 취급되기에, 아군의 병력 손실을 최소화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론상 용의 둥지에서 바이킹 중 한명이 아래쪽 신단을 먹고 다른 한명이 위쪽 신단을 먹고 나머지 한명이 용기사를 탑승 하는것도 가능하다. 단점은 각자가 영웅이기에, 아바투르로 최종진화를 걸어도 1명만 복사만 되고 덤으로 블랙하트 항만 같은 맵에선 금화를 먹어도 바이킹들이 따로따로 지니기에, 추격전을 벌이다 보면 엄청난 난장판이 벌어진다는 점이다. 손만 따라준다면 매우 강력한 영웅임에는 분명하다.
바이킹을 각자 나눠 공격로에 분배하는 것은 능력치 대비 위험도가 너무 높아 선호되지 않으며 대부분 바이킹 셋을 한 공격로에 몰아주는 플레이가 주력이다. 보통 라인 관리와 버티기에 좋은 올라프를 전선에 세우고 나머지 둘은 숨겨놨다가 다른 영웅이 기습해오면 튀어나와 협공하거나 하는 방식이 주로 쓰인다. 라인을 밀어야 할 상황이라면 벨로그를 라인에 세워준다. 궁극기를 찍기 전까지는 한타 능력은 눈물이 나올 수준이지만 1:3 1내지 2:4 2같은 소규모 교전이라면 몸이 약한 영웅 하나를 노려 달려라 달려(Z)를 쓰고 적을 둘러싸 꼼짝 못 하게 만들고 죽여버리는 플레이를 하기도 한다.